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장례를 진행해 주는
포포즈의 장례지도사 입니다.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장례를 진행하는
포포즈의 장례지도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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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서경선 장례지도사
차분하게 진행 절차를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저의 샤넬 좋은 곳으로 보낸 거 같아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감사합니다.
2024-05-11
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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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조수인 장례지도사
저희 아이 마지막 가는길 함께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수인 지도사님 께서 소중히 대해주셔서 아이도 편안하게 떠났을 것 같아요. 첫 이별이라 많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5-10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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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김동찬 점장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친절히 과정과정 임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
2024-05-10
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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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김동찬 점장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장례를 해주신 덕분에 저희 아이 마지막을 잘 보내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했고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5-10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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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조수인 장례지도사
19살 신부전을 앓던 망고를 마음에 묻던 날...
현실이 아닌 것처럼 멈춰버린 듯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조수인 지도사께서 아이를 조심스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수인 지도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5-10
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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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박재완 장례지도사
처음 이별인데 제가 선택할 부분들 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024-05-09
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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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박재완 장례지도사
박재완 장례지도사님께서 진정성 있는 위로의 말씀과 18년간 함께한 몽실의 장례를 정성스럽게 진행해주셔서 몽실이에게 인사 잘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5-07
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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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김진호 부점장
우리 애기 마지막 가는 길 함께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5-07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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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서경선 장례지도사
서경선 장례지도사님, 4월 26일 우리 초롱이 보낼 때 친절하고 세심하게 진행해주셔서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5-06
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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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김진호 부점장
힘들고 지친 순간에 따스하고 차분하게 잘 이끌어 주셨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4-05-03
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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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서경선 장례지도사
차분하게 진행 절차를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저의 샤넬 좋은 곳으로 보낸 거 같아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감사합니다.
2024-05-11
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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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조수인 장례지도사
저희 아이 마지막 가는길 함께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수인 지도사님 께서 소중히 대해주셔서 아이도 편안하게 떠났을 것 같아요. 첫 이별이라 많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5-10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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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김동찬 점장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친절히 과정과정 임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
2024-05-10
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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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김동찬 점장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장례를 해주신 덕분에 저희 아이 마지막을 잘 보내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했고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5-10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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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조수인 장례지도사
19살 신부전을 앓던 망고를 마음에 묻던 날...
현실이 아닌 것처럼 멈춰버린 듯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조수인 지도사께서 아이를 조심스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수인 지도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5-10
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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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박재완 장례지도사
처음 이별인데 제가 선택할 부분들 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024-05-09
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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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박재완 장례지도사
박재완 장례지도사님께서 진정성 있는 위로의 말씀과 18년간 함께한 몽실의 장례를 정성스럽게 진행해주셔서 몽실이에게 인사 잘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5-07
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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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김진호 부점장
우리 애기 마지막 가는 길 함께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5-07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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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서경선 장례지도사
서경선 장례지도사님, 4월 26일 우리 초롱이 보낼 때 친절하고 세심하게 진행해주셔서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5-06
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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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점
김진호 부점장
힘들고 지친 순간에 따스하고 차분하게 잘 이끌어 주셨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4-05-03
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