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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서경선 지도사 평소 이런 거 잘 안남기는데 감사 인사를 꼭 남기고 싶어서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서경선 지도사님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떠나가서 경황이 없었는데, 우리 누렁이 마지막 가는 길 성심성의껏 함께 해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슬프지만.. 마지막 가는 길 포포즈와 지도사님 덕분에 잘 마무리 해준 것 같아 많은 위안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01-06 송*화
• 김동찬 점장 저희 군밤이 좋은 햄찌별로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도사님께서 정성스럽게 아이를 이쁘게 잘 다듬어주시고 위로많이 해주셔서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5-01-06 성*훈
• 김진호 부점장 저희 남남이보낸지 일주일이됐네요.. 아직 흔적도못지우고 같이숨쉬고있는것같아서 많이힘듭니다...지도사님이 마지막가는길 정성껏 이쁘게보내주셔서 조금이라도 위로가됩니다...늦게나마 감사인사드립니다...긴여행가는길...지도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2025-01-05 이*호
• 조수인 지도사 우리 똘이의 마지막 여행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똘이에게 너무나 정성을 담아 예쁜 모습으로 갈 수 있게 꼬까옷도 입혀주시고 우리 똘이 효자라고 말씀해주신 위로의 말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화장으로 가는 길 똘이에게 정성을 다한 묵례까지... 마지막 가는길이 엄마와 저 둘이 아닌 조수인 장례지도사님도 같이 있다는 마음이 들어 위안이 되었습니다. 우리 똘이를 생각하면 아직은 마지막 순간이 제일 떠오르지만 그 다음으로 떠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아이를 정중하게 정성들여 염을 해주시고 마지막 소풍길 함께 있어 주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우리 똘이 정성과 사랑 따뜻한 위로를 해주며 여행을 마무리 할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2-29 우*화
• 김진호 부점장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손편지까지 모두 감동이였고 그 덕분에 우리 뭉치 좋은 모습만 남기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2-25 박*지
• 김진호 부점장 16년이상 함께한 귀여운 진돗개를 보내는 길이 어렵고 힘들었는데... 좋은 장례지도사님 만나서 따뜻하게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예쁘게 닦아주고 섬세하게 빗질해주셔서 마지막 모습이 더욱 곱고 단정했습니다. 2024-12-21 이*민
• 김진호 부점장 토토의 마지막 순간을 예쁘고 정성스럽게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도사님 덕분에토토를 행복한 곳으로 보낸거 같아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2024-12-15 이*엽
• 한아름 지도사 제 강아지의 마지막 순간을 예쁘게 꾸며주신 한아름 장례지도사님. 지도사님의 손길, 따뜻했던 말, 전부 감동으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친절하고 정중하셨던 모습도 많은 위로가 되었고 덕분에 쁘띠 보내는 길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어요. 편지도 감사합니다. 다른 동물 친구들의 무지개다리가 지도사님의 마무리 아래 한층 더 빛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12-08 최*경
• 김동찬 점장 12월6일..18년 살고 떠난 우리 사랑이 가는길 세심하고 너무너무 친절하게 보살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4-12-08 허*옥
• 조수인 지도사 안녕하세요. 저는 11월 6일 20살 레오의 마지막 동행을 함께한 친구이자 가족 박지연 입니다. 레오가 떠난 후 추모하며 레오의 마지막 가는 길에 조수인 장례지도사님과 함께 동행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이 가득해서 글 남깁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 레오의 마지막 가는 길 따뜻하게 위로 받으며 또 슬프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직업이 플로리스트로 아이 마지막 가는 길을 꼭 장식해주고 싶어서 꽃장식을 해서 왔는데 배려해주신 덕분에 그 안에 아이를 눕혀 추모할 수 있어서 배려해주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려운 일이었을 텐데 허락해주신거겠지요. 또한 염습때 가족을 대하듯 저희 레오를 진중하고 섬세한 손길로 만져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중간중간 제가 아이를 옮길 수 있도록 물어봐 주신 것도 보호자로써 마지막까지 책임과 소임을 다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 같아 섬세한 추모과정에 마음에 울림과 감동이 되었습니다. 레오와 함께 보낸 시간이 길고 깊었던 만큼 추모하는 시간도 길어졌던 것 같은데 충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 편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포포즈에서 주신 레오의 소중한 발자국엽서와 빨간 실, 사진액자, 걸어온 추모관까지 정말 섬세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포포즈의 운영에 응원과 축복이 가득하길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2024-11-12 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