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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부점장 13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우리 묭이 너무 편안히 잘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 편안하게 잘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4-09-03 김*빈
• 이준선 장례지도사 설희 마지막 가는길 편안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도사님 덕분에 편안히 보낼수있었어요 2024-09-02 김*선
• 이준선 장례지도사 무더운 8월을 넘기지못하고간 다롱이는 15년 키운 제가족입니다 장례는 정성으로 치뤄주셨고 예를 갖춰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지인이 추천해준곳이여서 결정하게되었어요 집근처로갈까 고민했지만 장사한다는리뷰를보고 가고싶지않아 이곳으로 정하게되었어요 절차나 방법 등 제 결정 존중해주셨습니다 이제 8월이 지나고 가끔씩 슬프기도해요 그래도 아이를보내는날 생각도나는데 지도사님 덕분에 한결 편안하게 보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8-30 김*령
• 조수인 장례지도사 우리 하치 마지막 길안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하고 조심스레 다뤄주셔서 우리 하치도 가는길 잘찾아서 편히 갔을것 같어요. 날씨도 너무 화창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진심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8-29 조*
• 조수인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8월 20일 여름이를 갑작스레 떠나보내게된 집사입니다 그땐 정말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눈물만 났는데 조수인 지도사님 덕분에 조금 더 안정되고 여름이를 좀더 바라보고 차분하게 보낼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저와 여름이를 위한 위로의 말씀도 너무나 힘이 되더라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4-08-27 성*주
• 조수인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조수인장례지도사님.. 지난 8월10일..늦은 시간 18살 아들을 보낸 바다엄마입니다..조수인지도사님의 친절함과 배려 덕분에 그 날에 저는 조금은 안정되고 조금 더 차분하게 바다를 보낼수있었던거같습니다...우리 바다가 예쁘게만 살아서 가는 길에도 좋은 지도사님을 만나 이쁨을 받으며 갈수있었나봅니다.. 조수인지도사님이 골라주심 유골함 그대로 바다는 누나와함께 저희 부부를 지켜볼수있는 자리에 자리잡아주어습니다... 조수인지도사님의 배려와 친절에 감사하며..다음에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제가 찾아가더라도 조수인지도사님이 저희를 맞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 예쁘고 커다란 눈망울에 저희와 같은 슬픔을 가득 담으시고...떠나보내는 슬픔보다 아이로 인해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시면서...슬프고 힘든 일인데도 웃으며 맞아주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26 박*영
• 김진호 부점장 안녕하세요 8/24일날 보낸 솜이 보호자 입니다 아직 마음의준비가 안됐지만 감사의 인사를 먼저 해야될거같아서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의이런거 하나하나 고르는데 너무 오래 걸렸지만 천천히 기다려주시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솜이가 덕분에 정말 잘갔을거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힘이 됐어요 부점장님이 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던거같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024-08-26 유*기
• 조수인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8/20일 자식처럼 키운 박돌이를 보낸 보호자 입니다. 첫 반려견으로 맞아 9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며 지냈는데 건강하던 돌이가 6개월간의 투병끝에 마지막에 너무 고통스럽게 저의 품에서 하늘에 별이 되었습니다. 떠나기전 일주일의 시간이 저에게는 떠올리기 힘든 아프고 후회되는 시간인데, 조수인 장례지도사 님의 따뜻한 손길과 정성으로 돌이를 대해 주시는 손길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날 장례를 통해서 받았던 배려는 평생 잊지 못할 거 같아요 남편과 저 함께 있던 지인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반려인들에게 힘이되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4-08-23 박*빈
• 김동찬 점장 8/8일 15년을 함께 한 나에 가족이자 친구인 반려견 뭉치를 보냈어요...나에 젊은시절을 같이 보내며 내가 더 많이 의지하고 사랑했지만 못해준것만 생각나네요....2년전 방광암 진단을 받고 수술이 어려워 항암치료로 잘 버텨줬던 뭉치였는데...일주일전부터 힘들어 하다가 결국엔 무지개다리를 건너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포포즈에서 김동찬장례지도사님을 만나 위로가 많이 됐어요~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위로에 말과 정성스럽게 진행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하게 잘하고 왔습니다~반려견장례는 처음이지만 사람만큼 엄숙하게 진행되고 시간에 구애없이 충분히 애도할 수 있게 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2024-08-22 윤*중
• 김진호 부점장 감사드립니다 2024-08-20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