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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현 지도사 세번째 보내는 아이인데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아이 발도장도 찍어서 간직할 수 있고 빨간 실도 미리 준비해주시는 섬세함이 인상깊었어요. 장례지도사님도 친절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지막 소풍 가는길 잘 보내는거 같아 안심되네요. 우리 아이 예쁘게 잘 정돈해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7-14 안*신
• 정진혁 지도사 처음 방문이 아니기에 진행과정을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음과 달리 머리속은 온통 뒤죽박죽이었는데 장례지도사님께서 차분하고 알기쉽게 모든 과정을 설명해주셔서 아버지로서 견주인 아들들에게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생각도 못했던 재방문 할인 혜택까지 챙겨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7-14 최*용
• 김대현 지도사 급하게 당일 예약하고 왔는데 차분하고 친절하게 장례절차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곳이 오래도록 있길 바랍니다. 2024-07-07 박*주
• 김대현 지도사 처음 겪어보는 이별인데 아이 잘 보내줄 수 있게 잘 설명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ㅠ 진심을 다해서 아이에게도 마지막길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아이 잘 보냈습니다ㅠ 2024-07-07 유*경
• 김대현 지도사 갑작스러운 이별로 너무 마음이 힘들고 정신도 없었는데 친절하시고 차분히 대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우리 희망이 마지막 가는길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7-07 이*린
• 공성민 점장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차분하게 도와주셔서 저희 나비 마지막 가는 길 잘 배웅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6 김*연
• 김대현 지도사 저희 강아지의 마지막 순간까지 편안하도록,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4-06-24 전*담
• 이예승 부점장 장례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셔서 덕분에 우리애기 아픈모습없이 편안하게 잘 보내주고 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4-01-13 김*희
• 최정화 지도사 친절하고 엄숙히 개범이 보내는 길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01-12 한*범
• 박진우 지도사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다음날 카라멜을 떠나보내고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 슬픔 가운데에서 경기 김포점에 도착했습니다. 이 때 맞이해 주신 박진우 장례지도사님이었고 이후의 모든 과정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박진우 장례지도사님께서 보여주신 존중의 태도와 진지한 말씀 덕분에 카라멜을 잘 보내주었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무언가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극구 사양하셔서 댓글이라도 남기고자 합니다. 덕분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고귀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01-02 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