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장례를 진행해 주는
포포즈의 장례지도사 입니다.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장례를 진행하는
포포즈의 장례지도사 입니다.

• 경기 김포점 정진혁 장례지도사
  인생에 반이상을 함께 살아온 제 동생이자 반려견이 갑작스레 떠났습니다. 정신없고 감정추스릴 여유조차 없는 저희 가족에게 친절히 하나 하나 설명해주시고 우리 애기를 너무 소중히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4-12-25 주*진
• 경기 김포점 김지윤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지도사님, 소담이를 예쁜 돌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달해 주신 돌이 또 저희 야옹이를 닮은 색이라 많이 위안이 되어 이렇게라도 다시 만난 저희 야옹이가 참 기뻤습니다. 이미 보낸 지 이틀이 지나 아무래도 조금은 마음이 차분하게 정리 된 상태였지만 그래도 착잡하긴 마찬가지였는데 지도사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진행해주셔서 좀 더 마음이 좋아졌어요. 저희는 집에 잘 도착해서 앞으로 소담이가 지낼 엄청 예쁜 보관함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2024-12-23 김*란
• 경기 김포점 원강식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지도사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희 고양이 소담이를 너무 소중하고 정중하게 정리하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갓 떠난 소담이를 상하기 전에 바로 보내주기 위해 간 것이라 너덜너덜 찢어진 마음으로 도착했었는데, 마음에 위안이 되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 써주시고 진행해 주신 덕분에 너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2024-12-23 김*란
• 세종점 김진호 부점장
  16년이상 함께한 귀여운 진돗개를 보내는 길이 어렵고 힘들었는데... 좋은 장례지도사님 만나서 따뜻하게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예쁘게 닦아주고 섬세하게 빗질해주셔서 마지막 모습이 더욱 곱고 단정했습니다.
  2024-12-21 이*민
• 세종점 김진호 부점장
  토토의 마지막 순간을 예쁘고 정성스럽게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도사님 덕분에토토를 행복한 곳으로 보낸거 같아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2024-12-15 이*엽
• 경기 김포점 정진혁 장례지도사
  지도사님께서 많이 친절하시고 늦은 새벽에도 충분히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 잘보낼게요 감사합니다
  2024-12-14 엄*연
• 경기 광주점 연제광 장례지도사
  연 지도사님은 정말 성심 성의것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여러 요구사항에도 다 친절히 답해주시고 이 힘든 시기에도 밝읔 표정으로 대해주시는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 애기 가는 길을 편하게 해주신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지도사님을 적극 추전하겠습니다.
  2024-12-11 김*형
• 경기 김포점 김호인 장례지도사
  늦은시간 저희 도도 마지막 가는길 잘 보낼수있게 친철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4-12-11 신*아
• 경기 광주점 이정숙 점장
  이정숙 점장님. 따뜻한 위로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반려견을 떠나보내는 순간은 너무나도 힘들고 마음 아픈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저희 가족은 그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습니다. 장례를 준비하는 내내 저희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반려견이 행복하게 떠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주신 모습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장례 절차 하나하나가 얼마나 섬세하고 아름다운지, 반려견에 대한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를 마지막으로 배웅하는 시간에 함께해주신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저희는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평온한 마음으로 작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반려인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2024-12-09 김*영
• 경기 광주점 이영석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12월1일 새벽3시30분쯤 도착했던 이든이 누나입니다. 다른곳을 들렀다가 이렇게 보내는건 아닌거같아서 부랴부랴 포포즈에 연락하고 한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광주점에 계셨던 지도사님. 왠만한 사람 장례식장보다도 친절하셨고,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 차분하게 진행해주셨고, 슬픔의 시간 넉넉하게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차분하게 그리고 너무도 정중하게 이든이를 편안하게 보내줄수 있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되었던 밤이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 나마 지금이라도 드릴수 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요. 소중했던 손길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언제나 그곳에서 저와같은 넘치는 슬픔을 편안하게 맞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든: 12세 시베리안허스키 25kg]
  2024-12-09 이*와

• 경기 김포점 정진혁 장례지도사
  인생에 반이상을 함께 살아온 제 동생이자 반려견이 갑작스레 떠났습니다. 정신없고 감정추스릴 여유조차 없는 저희 가족에게 친절히 하나 하나 설명해주시고 우리 애기를 너무 소중히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4-12-25 주*진
• 경기 김포점 김지윤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지도사님, 소담이를 예쁜 돌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달해 주신 돌이 또 저희 야옹이를 닮은 색이라 많이 위안이 되어 이렇게라도 다시 만난 저희 야옹이가 참 기뻤습니다. 이미 보낸 지 이틀이 지나 아무래도 조금은 마음이 차분하게 정리 된 상태였지만 그래도 착잡하긴 마찬가지였는데 지도사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진행해주셔서 좀 더 마음이 좋아졌어요. 저희는 집에 잘 도착해서 앞으로 소담이가 지낼 엄청 예쁜 보관함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2024-12-23 김*란
• 경기 김포점 원강식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지도사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희 고양이 소담이를 너무 소중하고 정중하게 정리하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갓 떠난 소담이를 상하기 전에 바로 보내주기 위해 간 것이라 너덜너덜 찢어진 마음으로 도착했었는데, 마음에 위안이 되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 써주시고 진행해 주신 덕분에 너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2024-12-23 김*란
• 세종점 김진호 부점장
  16년이상 함께한 귀여운 진돗개를 보내는 길이 어렵고 힘들었는데... 좋은 장례지도사님 만나서 따뜻하게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예쁘게 닦아주고 섬세하게 빗질해주셔서 마지막 모습이 더욱 곱고 단정했습니다.
  2024-12-21 이*민
• 세종점 김진호 부점장
  토토의 마지막 순간을 예쁘고 정성스럽게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도사님 덕분에토토를 행복한 곳으로 보낸거 같아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2024-12-15 이*엽
• 경기 김포점 정진혁 장례지도사
  지도사님께서 많이 친절하시고 늦은 새벽에도 충분히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 잘보낼게요 감사합니다
  2024-12-14 엄*연
• 경기 광주점 연제광 장례지도사
  연 지도사님은 정말 성심 성의것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여러 요구사항에도 다 친절히 답해주시고 이 힘든 시기에도 밝읔 표정으로 대해주시는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 애기 가는 길을 편하게 해주신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지도사님을 적극 추전하겠습니다.
  2024-12-11 김*형
• 경기 김포점 김호인 장례지도사
  늦은시간 저희 도도 마지막 가는길 잘 보낼수있게 친철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4-12-11 신*아
• 경기 광주점 이정숙 점장
  이정숙 점장님. 따뜻한 위로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반려견을 떠나보내는 순간은 너무나도 힘들고 마음 아픈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저희 가족은 그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습니다. 장례를 준비하는 내내 저희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반려견이 행복하게 떠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주신 모습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장례 절차 하나하나가 얼마나 섬세하고 아름다운지, 반려견에 대한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를 마지막으로 배웅하는 시간에 함께해주신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저희는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평온한 마음으로 작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반려인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2024-12-09 김*영
• 경기 광주점 이영석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12월1일 새벽3시30분쯤 도착했던 이든이 누나입니다. 다른곳을 들렀다가 이렇게 보내는건 아닌거같아서 부랴부랴 포포즈에 연락하고 한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광주점에 계셨던 지도사님. 왠만한 사람 장례식장보다도 친절하셨고,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 차분하게 진행해주셨고, 슬픔의 시간 넉넉하게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차분하게 그리고 너무도 정중하게 이든이를 편안하게 보내줄수 있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되었던 밤이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 나마 지금이라도 드릴수 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요. 소중했던 손길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언제나 그곳에서 저와같은 넘치는 슬픔을 편안하게 맞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든: 12세 시베리안허스키 25kg]
  2024-12-09 이*와